
북한은 해방 이후 지금까지 '한반도 공산화'라는 대남적화전략을 포기하지 않은 채 천인공노할 수많은 대남 무력도발을 자행해 왔으며, 그때마다 특전부대는 국가 안보를 위한 위기 극복의 최선봉 부대로서 북한의 대남도발을 완벽하게 분쇄하였다.
부대는 창설 이후 '67년 괴산 연풍리 작전을 포함 총 12회의 대간첩작전에 참가하여 총 55명의 무장공비를 사살하였고, 3명을 생포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린 바 있으며, 특히 '68년 울진/삼척지구작전, '69년 흑산도작전 '96년 강릉대간첩 작전은 국민에게 신뢰와 표상이 되었고, 적에게는 공포와 전율을 안겨주는 '검은 베레'의 신화를 남겼다.
부대는 창설 이후 '67년 괴산 연풍리 작전을 포함 총 12회의 대간첩작전에 참가하여 총 55명의 무장공비를 사살하였고, 3명을 생포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린 바 있으며, 특히 '68년 울진/삼척지구작전, '69년 흑산도작전 '96년 강릉대간첩 작전은 국민에게 신뢰와 표상이 되었고, 적에게는 공포와 전율을 안겨주는 '검은 베레'의 신화를 남겼다.